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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군것질거리



주로 군것질거리를 조달하러 가는곳은 H백화점 식품매장
















수입식품 전문 코너가 있어서 자주 들러서 가끔 산다..
주로 세일품목을 사오는데;
보통은 위 2종류의 사탕은 항상 상비해둔다.
왼쪽은 도쿠노 밀크 캔디-생크림이 들어가 진한 우유맛이 난다.
우유맛 나는 사탕중에서 제일 농후하고 취향이다.
이전에 게드님게서 한봉지 주셨을때 푹 빠졌다 ㅠ_ㅠ(그때 살짝 감동받았어요;)
          백화점에는 3500원.
          모노링크같은 일본 식품점에서는 2800원
          남대문에서는 2500원
오른쪽은 오치치 캔디. 카라멜 타입인데 유가 사탕같은 맛이다. 그것보다 덜 달고 부드럽고 양이 적다.
          백화점에서 3500원. 세일시 2900원
          홈에버에서 2900원. 모노링크에서 못봤고,
          남대문에서는 역시 2500원

칼로리 왼쪽거는 개당 약 35kcal 오른쪽은 약 14kcal. (일일이 갯수 셌다ㅠ_ㅠ)

둘다 우유맛 나는데 맛있다>_<!!!
둘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왼쪽.. 딸기맛. 초코맛. 포도맛 다 있지만 그냥 우유맛이 제일 맛있다.

그러나 둘다 여름에 약해서 냉동보관해놓고 귀찮아서 안꺼내 먹는다...;;


요즘 주전부리로는
매장에서  1+1로 팔아서 집어온것.




















퓨어 구미.
사실 구미만은 특별히 땡기지 않지만.......
'망고맛' OTL ..
다 S양 때문이야 ;ㅂ; 내가 망고망고망고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ㅠ_ㅠ
저건 개당 1000원인데 요즘 1+1판매중.
망고 주스 맛이 난다. 칼로리는 한봉지 다 먹으면 150~160정도였던듯.
하루에 2개만 먹으려고 노력중이다.
첫맛은 파우더 때문에 새콤하고 파우더 부분이 사라지면 달콤하다.
식감은 우리나라 꼬마곰, 마이구미 이런것보다는 쫄깃한 편.
입안에서 잘 녹는다.























이것도 1+1제품.
원래는 개당 천원
(헉.. 지금 막 검색하다가 이걸 개당 2400원에 파는 사이트를 봤다;)
쥬C 칼라볼 & 칼라볼 소다맛.
케이스가 예쁘고, 칼로리가 친절해서 사봤다; (25개당 43kcal)
조그만한 구슬사탕인데 겉은 코팅해놨고 속은 라무네 사탕처럼 입안에서 확~하고 녹는다.
살짝 불량식품 삘.
소다맛 구성은-메론소다.그레이프 소다, 레몬소다, 소다, 복숭아 소다 맛
후르츠 구성은-오렌지, 레몬, 딸기, 메론, 소다 맛 이렇게 각각 5종류로 구성되어있다.
 맛이 다 구분이 간다는게 불량식품과의 차이점.
심심할때 하나씩 꺼내 먹으면 좋다.




그리고

by 타랴 | 2008/08/19 14:49 | 섭식 | 트랙백 | 덧글(6)

회춘했다!!!!!!!!!!!!!!!

우선 위 트레이닝에서 볼링-스페어 처리
어쩌다 보니 14회! 최고기록!
그리고 슈퍼 메달!>_<
복싱에 이어 두번째 슈퍼 메달~!



















그리고 오랜만에 한 체력측정-나이
복싱이 2종류 들어가있더니 (샌드백 치기+ 미트 치기)
나이가 확 뛰었다.
















그래서 21살로 회춘;

샌드백 치기가 이번에 최고기록이 나왔는데 (44회)
체력측정 내에서 기록갱신을 해버리니 메달이 안나오더라;ㅂ;
징징징;

지금은 후유증으로 어깨가 땡긴다;

by 타랴 | 2008/08/19 14:20 | 인생무상 | 트랙백 | 덧글(8)

이 옷을 안다면 당신은 84년 이전 출생자?
























많이 봐주면 86년까지 일까나.


전설의 교복
전설의 하복
이제는 너무나 대중적인 디자인으로 바뀌어서 전설이 되어버린 옷.

위 옷은 풀셋 버전.
리본대신 펜던트 구입해서 사용 가능(매점에서 팔았음)

제대로 입고 있는걸 보기는 아침 등교시간 복장검사용 교문앞에서.
또는 매우 무서운 미친dog선생님 시간 한정.

저번에~ 드레스 카페 가기전에 저 옷이 생각나서 막 찾다가
찾아냈다;
그런데 리본은 안보인다;

아는 사람은 아는 초 유명 교복 ㄱ-
앙드레K가 디자인했다는 헛소문까지 돌았던 독특한 디자인의 교복.


생각보다 검색엔진에 걸리는게 없어서 놀랐다.

제대로 입어보면





































이런 모양인데 (거울 찍음)
리본은 못찾아서 미착용;(복장불량)

소위 하이디 치마라고 불린 옷;
색은 하늘색으로 꽤 예쁘다.
블라우스도 앞주름 있는 더블버튼이라 다리미질 하는 아부지가 항상 귀찮아하셨지.

날씬하고 어여쁜 처자들이 입으면 예뻤지만
대부분의 아해들은 여름만 오면 저 배가 접혀보이는 교복을 입기 위해
필살 다이어트를 해야했던 비운의 옷;

가정과 모 선생님께서는 항상 하복때문에 고민하는 아해들에게
니들 어차피 살 못빼니까 아예 가운데 단추를 옆으로 옮겨달아!! 라고 조언해주셨지.

저 치마는 가운데 단추를 모두 풀 수 있는 최강으로 야한 ㄱ-; 옷.
친구가 앉아있으면 몰래 단추를 아래서부터 하나씩 풀면서 옆으로 쫙~!!!!!펼치는 장난도 유행했었..(       '')

입학전에 저 옷을 길에서 처음 봤을때는 예쁜언니가 입고 있어서
'우와!! 저옷 어디서 산거야?(교복인줄 몰랐음) 되게 예쁘다.' 라고 생각했는데

학원 계단에서 저 옷의 또다른 버전을 보고
'뭐야.. 무슨 옷이 저따위야!' 라고 생각했지.


또 다른 버전이라면

























우선 어깨끈을 내리고




























넣어 입던 블라우스를 꺼낸후에





























한쪽 다리에 힘을 싣고 삐딱하게 선다 ㄱ-;
이게 교실용+하교용 불량 버전


거기에 살을 찌우면 절대 예쁜언니가 입은 정상 등교용 버전과
포동포동한 언니가 입은 하교용 불량 버전이 같아보이지 않는 옷.


저 옷을 입고 한교실에 모두 모여있으면 참 애들이 고와보였지.
연한 하늘색 멜빵치마.
비록 블라우스를 치마속으로 넣어야해서 뱃살이 두겹 세겹 겹치고
가뜩이나 여고생은 절대 움직이지 않아서 온몸에 지방이 축적되어
가슴이 커지는데 저 어깨끈은 그 가슴을 커버 못해서 옆으로 비껴가게되어
가슴은 ㅈㄴ 부각되보이는데다
어깨쪽에는 끈이 3개 이상 겹쳐서 땀띠가 난다해도

색만은 밝고 화사했지.

왠지 옛날생각도 나고 옷도 발견한 김에 한컷 찍어봤음다.
그나저나 리본 어디갔지... (뒤적뒤적)

ps. 고딩때는 나도 살빼고 입으면 봐줄만 하지 않을까 했는데
 살빼고 입어도 그닥인듯.. 옷이 구겨져서일까 늙어서 일까 ㅠ_ㅠ

by 타랴 | 2008/08/19 14:11 | 인생무상 | 트랙백 | 덧글(44)

음식점에서 진상손님? 나도 되기 싫어요.

모든 손님이 잠재적인 진상?을 읽고 그제일이 생각나서 써봅니다.

그런데 되는걸 어쩐답니까 ㄱ-;
외식을 자주 하는편은 아니고, 가끔 해도 조금 (아주 조금 ....        '';;)
까탈스럽긴 한데, 제가 까탈스러운 부분은 딱 가격대비인거같네요.

팸레에서는 서비스까지 요구하지만 그런데가 아니면 딱 먹을만한 음식인가 아닌가만 따집니다.

우선 먹을것을 가지고 장난치는 부분은 목에 핏대 올려가면서 싸우지만.
그런 경우가 아직까지는 없었기 때문에 별로 문제는 없고,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오는 경우는
몇번 당해봤네요.

기억에 남는것만 보자면.

고등학생때인가 대학생때인가
1. 롯*월드 내 푸드코트에서 무슨 덮밥을 먹었을때 철수세미가 나온것.
->아직 어렸지요.. 그냥 가서 철수세미가 나왔어요. 라고 했더니 변명을 슬쩍 하더니 버리더라고요 ㄱ-;

2. 그날 저녁으로 롯*월드 나와서 밖의 푸드코트에서 열무국수를 먹었는데 머리카락이 나왔죠.
->낮에도 나오고 저녁에도 나와서 이번엔 좀 열받아서 따졌습니다. 그럴수도 있지 않냐고 하면서 다시 해준다더라고요.
   필요 없다고 안먹는다고 했고 음식값 계산 안했습니다. 이때는 어렸으니까 낮에 철수세미건이 없었으면 먹었거나 안따졌을지도요;

3. 언젠가 맥도널드 햄버거를 포장해와서 먹는데 패티에서 두꺼운 종이같은게 나왔어요.
...맥도널드에 따지러 가려니 너무 멀어서 그냥 빼놓고 먹었습니다 ㄱ-;

4. 백화점 B 빵집에서 A빵을 샀는데 한참 먹다보니 A빵이 아니고 A 빵보다 1000원싼 B빵인거에요. 그래서 가져가서 바꿔왔는데 빵에서 딱딱한게 나와서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갖고 와보라고 하더라고요. 가져갔더니 밀가루 굳은 덩어리라고 하면서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 미안하다고 카스테라를 하나 주셔서 저도 좀 미안해하면서 잘 먹었던 기억도 있고요. (처음엔 그 딱딱한게 플라스틱인줄 알아서 따진거였고, 이날 너무 우울했는데 빵에서 이물질이 나와서 되는게 없구나 하면서 따졌던거였죠;)

사실 음식가지고 따지는건 따지는 사람도 무척 기분나쁩니다.
더군다나 그그저께 Y군에게 바깥에서 말조심 하고, 음식점같은데서 너무 꼬장꼬장? 까탈스럽게 굴지 말아라.. 라는 의미의 순화된 말을 들어서 조심하려고 했습니다;
했었지요;;
하고싶었는데.......

그저께 Y군과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 동네의 신**리만두에 가서
판모밀(4500원)+새우만두(3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새우만두는 해동시간이 있어서 10분 기다리래요.
그런데 주문한지 3분만에 모밀이 나왔어요.;;;

헉?!!
이게 무슨 냉면인가........
(냉면집 알바해봐서 알지만 냉면은 3분이면 충분히 나오죠;;)

어쨌건 음식이 빨리 나오면 좋죠~
하면서 먹는데 모밀이 뚝뚝 끊어지네요.;
국수의 찰기도 없어요...;;
아무리 봐도 미리 삶아놓은걸 내준거겠죠;

Y군 눈치를 살짝 보고 이거 너무 불어있지 않느냐고 물어보고
바꿔달랄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마음대로 하라더라고요.

그래서 서빙하는 알바생을 불러서 이거 너무 불어있다고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면서 군소리 없이 바꿔주시더라고요. 살짝 놀랐어요. 큰소리 내서 따져야 하는거 아닌가 걱정했거든요.;

(이렇게 모밀을 반품시키고 1~2분 있다가 새우만두가 나왔으니 얼마나 모밀이 빨리 나왔는지 아시겠죠;)
뭐 그래도 여기까지는 괜찮았어요.

그런데 그후에 나온 새우만두(8개)를 먹고 있자니
5개째에서 새우만두 아래 박스 종이같은게 붙어있는걸 발견했지요 ㄱ-;
순간 기분이 확 나빠지더라고요.
아니 냉동만두 쓰는건 알지만 그게 낱개 포장도 안된 박스에 넣어서 배달오나?
왜 만두에 박스종이가 붙어;;??

.......................
Y군과 얘기를 해서 떼고 먹을까 사람을 부를까 고민하다가
결국 사람을 불렀습니다.
 
이번에는 담당자가 오시더라고요.
박스종이에 대해 이것저것 설명+변명을 하시더니
결국 죄송하다며 새것으로 바꿔주셨고,
가게 나올때 정말 죄송하다고 다시 사과하셔서
기분이 풀렸습니다.


(여자와하건 남자와 하건) 데이트 하는데 굳이 상대 앞에서 음식에 대해 불만을 말하고 싶지 않죠.
아름답지 못한 모습인걸요ㅠ_ㅠ
거기에다 음식점에서 잘못?사고? 를 인정하지 않으면 목소리도 커지게 되고 불만을 말하는 수준이 아니라
전투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밥을 같이 먹을정도의  관계를 가진 사람과 식사중에는 누구라도 이런 모습은 보이기 싫을거에요.
더군다나 저는 그그저께 주의를 들었거든요.... (     OTL ;; 그래도 내숭 떤다고 떨었는데 젠장;;)

음식점 입장에서도 따지는 손님은 싫겠지만
그걸 음식에서 발견해내는 손님도 싫습니다 ㅠ_ㅠ
음식점에서는 밥먹으면서 대화하고 싶은거지 발굴이나 탐사가 하고싶은게 아니에요.

하필 언행을 주의하라는 말을 들은 바로 다음날 벌어진 일이어서 더 속상했어요;
그래도 이 가게에서는 잘 해결되서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지요.

 



신촌 현대 백화점 뒤쪽의 칼국수집에서 파리가 빠진 칼국수? 수제비를 건진후에 잘 먹었다는
동아리 X언니와 H후배의 신화도 있어요.........
사실 음식의 이물질은 이 두사람의 얘기가 제일 기억나죠. (둘다 여자)

by 타랴 | 2008/08/18 18:02 | 트랙백 | 덧글(12)

세상에 이럴수가;;

















위의 사진 2개를 구분하실 수 있겠어요?

못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저는 야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정도는 누구나 알지 않아?
라고 생각했고 따라서 이 둘을 구분 못하는 사람을 보고 충격받았습니다.

그 人은 바로 저 오라비 -ㄱ-;

양상추를 잔뜩 넣은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서
오라비가 나갈때 양상추 한통만 사와!!! 라고 했더니

오라비가 사온건

양배추..





















아니... 한번도 안먹어 본것도 아니고.
여태껏 먹어왔던걸 사오라니까.
양상추 양배추를 구분 못하더라고요.
정말 컬쳐쇼크......
결과적으로 양배추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만들고.
1시간 내내 웃었습니다. (여기서 양상추 값으로 제돈을 들였다면 화를 냈겠죠-ㄱ-)

참고로















이런 모양으로 단단하게 생기고 무거운게 양배추고.













주로 돈까스 먹을때 곁들여 나옵니다.


이렇게 생긴건 양상추.
가볍고요. 조직이 양배추보다 덜 치밀하고 부드럽죠.
















주로 샌드위치 속, 샐러드 같은데에 넣어 먹어요.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더 구분을 못하더라고요.
(적어도 제 주변에서는요 ;ㅅ; 전 요리 잘하는 남자가 좋다능)


이 글을 왜 썼냐면-_-;
그저께 밤쯤에 또한번의 컬쳐쇼크를 받았기 때문이죠


그건바로

by 타랴 | 2008/08/13 12:34 | 섭식 | 트랙백(2) | 덧글(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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