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목요일 수능감독
->금요일 5시간 수업. + 추가 근무
->토요일 제사..
->일요일 김장.

그래서 지금 끝났습니다.

아우 거칠은 내손 ..효자손이 따로 필요 없음 ;;

그래도 제일 고생한 건 역시 엄마+ 새언니.

아무리 봐도 우리 오라비가 처 복이 넘쳐요..
무슨 복을 그리 타고 났는지 >_<;
언니덕에 신경질 안내고 같이 일했습니다.
(엄마와 함께 오빠는 참 좋겠다.. 를 연발 ㅎㅎ)

피곤한거야 어쩔수 없지만, 나름 좋네요.

제사 음식이 냉장고에 그득그득한데.. 언제 다먹나;

by 타랴 | 2009/11/15 20:02 | 인생무상 | 트랙백 | 덧글(4)

다녀왔습니다.

감독 ...잘 다녀왔습니다.

가장 궁금해하시는 수고비는
10만원입니다. (신종플루반은 기본급+ 한타임 당+4만원씩이었대요. 급 부럽;)

3타임 감독했고, 80분+70분+120분+앞뒤 예비타임 60분 해서 총 5시간 30분을 내리 서있었네요.

아아....내일 학교 안갔으면 ㅠ_ㅠ
가뜩이나 수업 많은데......어헝;

+조언 보고 수정했습니다. 조언 감사해용~

by 타랴 | 2009/11/12 22:45 | S학교 | 트랙백 | 덧글(10)

에효.....

수능 감독 갑니다.......ㅠ_ㅠ;

by 타랴 | 2009/11/09 11:14 | S학교 | 트랙백 | 덧글(8)

답 없는 티맥스;;

http://unsolved.egloos.com/2739014
매듭님의 글을 읽고 든 생각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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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군이 간발의 차이로 회사를 나와서 천만 다행이다.;;;


Y군의 사회생활 시작이 거기였고,'
아는 사람도 많이 남아있는데,
머리 쓰고, 상황 볼 줄 아는 사람들은 이미 나갔다.


이미 조정의 움직임은 보였다고 생각한다.
임금이 제날짜에 나온적이 올해 들어서 거의 없었고,
자기들이 개처럼 개발자를 굴리니까 그나마 대외 홍보용으로
만들었던 마사지 샵도 작년 말부터는 돈을 받더니
(그 돈이 마사지사에게 가지도 않았다고 마사지 언니에게 들었다.)
이것도 가격을 올린 후에, 결국 없앴다.


남은 사람들은 1년을 채우고 옮기려고 했거나,
나를 받아주는 회사가 여기뿐이여서 몸바쳐 충성하겠다.. 는 사람과,
학벌때문에 다른데에 원서도 안 넣고 설마 하면서 버텼던 사람들.

신입 대부분은 권고 사직 확정이고,
사내 게시판도 없앴고,
근테도 없앴다.

Y군이랑 같이 들어갔던 1년? 1년 덜된? 친구도 사표 쓰라는 통보 받았다더라.
새마을 금고 프로젝트 끝나니까 바로 자르는 듯.
1년짜리 계약직을 뽑은 거지 뭐..;

월급은 올해 초부터 밀려서 주기 시작했고
10월 월급은 아직 안나왔고( 해당 월에 원래 줬던 것으로 알고 있음;)

제일 웃긴건
보상으로 주는 1달치 월급이 자사 주식....
이거 답 없다;;;

by 타랴 | 2009/11/06 10:38 | 인생무상 | 트랙백 | 덧글(3)

겨울이다...

손발 끝이 차가워지는 걸 보니 겨울이야.

1. 그제는 이모댁에서 손에 부항 뜨다가 쓰러졌더니, 
이모부가 얘 병원 보내서 종합검사 받아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종합진단 받아볼 예정. 엄마가 돈내줄 때 다녀와야지!

2. 승한테 선물은 화요일에 보냈는데 1~3주 걸린단다.........
 1~2주도 아니고 1~3주; 텀이 너무 길잖아!

3. 신종플루때문에 휴업을 했었는데, 방학이 좀 짧아지긴 했다.
 그래도 너무너무 좋더라;
 앞 샘과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조삼모사 같다고 좋아하면서 내가 말했더니
 앞 샘께서 희소성이 있기 때문에 절대로 조삼모사가 아니라고 대답하셨다.
 정답 !!!!!!

4. 엄마가 내 생일때쯤에 내 방을 한번 뒤집어 놨는데, 책은 안 건드리셨다.
 이제 엄마가 포기하신듯.;;

by 타랴 | 2009/11/06 10:34 | S학교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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