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

시험은 끝났고,
아가들은 낚이라고 낸 문제에서 모두 낚였는데,
전혀 낚시가 아니라 주는 문제였는데도 낚인 아가들은 뭥미;ㅂ;?

이렇게 평균이 낮은건 바라지 않는 거였는데.......

3학년들은 확실히 공부 안한듯;
조금 난이도 있는 문제가 2문제 있었고, 그 외는 평이했는데,
젤 잘하는 반 평균이 66.......

뭐.. 상위 5%에게 상 줘야 하는건 무리 없겠다는 .
(100점이 너무 많으면, 100점을 맞아도 상위5%가 넘어가서 생년월일 순으로 자릅니다~)

그나저나 울반 애들은 분명히 쪽지시험도 5번 이상 보고, 오답도 계속 쓰게 했는데, 왜이리 못본겨-_-+
그래도 담임과목인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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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는 자습이어서, 오랜만에 삐--책을 가져가 읽었는데
제목은 UJ보고서 7.
아침에 10분정도 보고, 집에 오는 버스에서 봤는데.
다 읽고 났더니 내가 이 책을 산게 2월이었음............OTL
정말 나 바빴구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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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끝나고는 대청소.
대청소용 세제는 PB-1
대빵 독하고 때빵 때 잘지는 세제;;;;;;;;

나 피부질환은 저놈 때문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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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끝났으나 방학은 오지 않았고,
앞으로 2주동안은 뭘해야하나.................아우아우

by 타랴 | 2009/07/03 21:06 | S학교 | 트랙백 | 덧글(0)

주부습진..............;


아가들 시험 둘째날.
엄마가 다른데로 출장을 가셔서 지하철타고 출근하는데........
깜빡 졸다가 2정거장 더갔다.;

25분이 다되서 허둥지둥 내 자리로 뛰어가는데 가는길에 있는 5반 교실에, 교장샘이 들어가 계시면서
하필 바깥을 보실 때 나를 딱 봐버리셨..........OTL
저 평소에는 7시 20분까지 출근합니다만 ㅠ_ㅠ

그래도 그 5반 샘보다는 내가 낫겠지..
5반샘은 내일 8시까지 오신다고 벼르고 계심;


여튼 시험 본거 답 맞추고, 잡무 하고, 밥 멕이고 1시 퇴근.
2시 집에 도착.
아파트 들어오면서 동사무소에서 오늘 하루 한정 자전거 고쳐준다는 글을 보고.

3시까지 퍼질러서 쉬다가 3시 반쯤 자전거 고치러 감.

펑크는 무료라는 글을 보고 신나게 갔다.
지난주 김양네 갈때 앞, 뒷바퀴가 모두 펑크나서 저거 때우려면 기본 8천원이구나 ㅠ_ㅠ 하면서
오늘은 고쳐야지 했는데, 마침 펑크는 무료로 고쳐준대서
동사무소까지 끌고 갔는데,

봉사활동 나오신 자전거 전문가는 한 분 뿐이라,  공익 양반이 내 자전거를 끙끙대며 해체하더니
뒷바퀴만 펑크가 3곳이 났다면서 아예 튜브를 바꾸는게 좋을거래서,
개당 5천원으로 바꿨다. 결국 공익이 못해서 전문가가 해주시니, 쉽게 빨리 잘 끝나더라;
아저씨께서 보너스로 벨(찌리링~ 하고 소리내는것)도 바꿔주셔서 기분이 좋아졌다.

자전거 잘 굴러가서 행복해;ㅂ;


저녁때는 요즘 수포?가 생기면서 간지러운데가 많아져서 피부과 갔더니
의사가 심드렁하게 세제나 비누 성분이 너무 많이 닿거나, 물에 너무 많이 닿아서 그런거라고 하며
처방전 써주더라.
-_- 의사는 참 편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심드렁 하게 날 보더니
 심드렁하고 어이없다는 듯이 증상을 설명했다.

의사말을 종합, 요약해봤을 때->주부습진..................;
OTL
나 요즘 집안일 많이 안하는데...왜그럴까 ㅠ_ㅠ
여튼................주부습진..............
수룡에게 '주부습진이래~'라고 문자 보냈더니
'-_-'라고 답문이 왔다 .   /OTL......

by 타랴 | 2009/07/01 21:19 | 인생무상 | 트랙백 | 덧글(8)

재봉 강좌

[홍보]기분좋은가게 - 쓸모 있는 강좌
초급은 시간이 안맞고, 중급은 능력 미달;
8월을 기다려야겠다 ㅠ_ㅠ

by 타랴 | 2009/06/28 20:37 | 수작업 | 트랙백 | 덧글(2)

승!!!!!!!

선물 잘 받았어!!!!!
정말 의외의 선물이었는데, 수룡의 취향이 가장 잘 반영되어 있어서 보고 웃었어^^

지난주 수요일에 받았는데, 오늘에서야 글 쓴다;ㅂ;
계속 바빠서 늦게 글 써서 미안해;(사실 교감샘 결제 받아야 하는것도 4일째 못받고 미루고 있...)

담주에는 좀 한가해져서 갱이나 수룡이 만날 수 있으면 나누고, 안그러면 그 담주에 ㅠ_ㅠ(방할할때 즈음에 나누어야 할듯)

고마워요오오옹~

+근황;
그그제는 카드고지서가 나왔고....
그저께는 버스에서 졸다가 막판에 깨서, 한정거장 더 갔고 비몽사몽간에 버스카드를 안찍고 내려서 환승 못하고;
+ 누가 자전거 열쇠를 부셔놔서 새로 사야했고.
어제는 애한테 실내화 주머니로 눈썹 바로 위를 맞아 아파서 울고.......(개쪽;;)
오늘은 자전거 뒷바퀴가 펑크났고...->김양네 자전거 빌려왔는데 앞바퀴 바람 넣어야 할 듯 ㅇㅂㅇ)

지난주가 좀 파란만장;ㅂ;

by 타랴 | 2009/06/27 23:51 | 꺄아아>_< | 트랙백 | 덧글(4)

수행평가 채점중

3학년 7반+ 1학년 2반. 품목은 각각 2종류씩 총  18종목 채점.
허덕허덕 중입니다.
더군다나 미워하는 1-4반은 심심하면 노트 걷고, 깜지 쓰고, 오답쓰고, 시험 보고, 책 걷어서 정리하려니 죽어요 ㅠ_ㅠ

by 타랴 | 2009/06/23 14:16 | S학교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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